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출신
자유계약선수 이원석과
계약금 15억원,연봉 3억원등
4년간 총액 27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 동성고 출신으로 올해 서른살인 이원석은
2005년 롯데에 지명된 뒤, 2009년 두산으로
이적해 지난해 9월 상무 군복무를 마친 뒤
FA자격을 취득한 선수로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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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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