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어촌지역 어항 중심지의 정주여건 개선과
통합 거점개발을 위해
내년에 경북지역 44개 어항시설에
5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규모별로는
울진군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 등
국가 어항 6곳에 364억원,
포항시 창포항 등 8개 지방 어항에 73억원,
27개 소규모 어항에 73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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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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