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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특산물 과메기, 겨울철 먹거리 중
하나로 인깁니다.
하지만 발표식품이라 제조나 유통과정에서
변질이 되더라도 알아내기가 쉽지 않아
꺼리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우려를 떨쳐버릴 신선도 표시 스티커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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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과메기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포장 한 켠에 신선도를 나타내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추운 한겨울 음식인 과메기가
요즘은 일찍부터 유통돼 변질 우려가 있는 만큼 변질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겁니다.
CG)신선도 표시 스티커는
0도씨 이상에서 종이포장은 5일,
비닐 진공포장은 15일이 지나면
부적절을 표시하는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당장 과메기를 팔고 사먹는 사람 모두,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안전도가 높아져
좋다는 반응입니다.
◀INT▶ 송정민 / 포항시 구룡포읍
"한편으로 조금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표시를 해주니까 훨씬 더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는 것 같아서"
◀INT▶ 이동열/
포항 구룡포 과메기 상설판매장
"소비자와 판매하는 저희들 간의 신뢰가
구축이 되고"
2백여 개 과메기 생산업체들은
국내 식품 가운데 처음으로
온도와 시간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신선도 표시 스티커를 도입했다며,
다음달부터는 모든 포항 구룡포 과메기에
스티커를 붙일 계획입니다.
◀INT▶ 최숙희 /
포항 구룡포 과메기 생산업체
"직접 눈으로 확인도 되니까 신뢰감도 가고, 구룡포 과메기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끔"
S/U)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이제는 첨단기술을
이용한 안전한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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