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고 전태일 열사의 고향인 대구에서
'전태일 대구 시민·노동문화제'가 열립니다.
전태일 46주기 대구시민노동문화제 추진위는
오는 18일 저녁 대구백화점 앞
메인 문화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전태일 노동영화제, 전태일 길따라 걷기 등의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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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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