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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달라진 수능응원.."즐겁고 유쾌하게"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1-15 17:07:48 조회수 1

◀ANC▶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험 잘 보라고 응원하는
방식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수험생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수능 당일 교문 앞에서 플랫카드를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수능 대박을 외치던
후배들의 응원은 사라지는 분위깁니다.

대신 요즘 응원방식은
즐겁고 유쾌하게 변했습니다.

고 3 선배들의 교실을 찾아
신나는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SYN▶
"무조건 무조건이야.."

정성껏 포장한 과자를 선물하고
직접 쓴 손편지를 읽어주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SYN▶
"예전에 언니가 시내에서 쓰레기 줍는 사진보고 멋있다고 느꼈어요. 진짜진짜 착하세요. 언니는 꼭 성공할 거에요"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촛불로 수능대박 '힘내'라는 문구를 만들어
고 3 수험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INT▶민승연/포항중앙여고 3학년
"후배들 기를 받으니까 전부 1등급 찍을 것 같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수능대박'"

교사들이 제자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온 영상과
응원메시지를 재미있게 편집해
학생들을 응원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SYN▶
"난 잘하고 있어"..웃음
"대박 내자!!! 응?"

(스탠덥)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변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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