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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총장 임용 후에도 불안

조재한 기자 입력 2016-11-14 17:32:12 조회수 7

2년이 넘도록 공석이었던 경북대 총장 자리에
김상동 교수가 공식임용된 지
20여일이 지났는데요.

자~ 그런데 최순실 국정농단이
전방위적으로 드러나면서 총학생회가
총장 재신임 총투표를 요구하고 있고
교수들도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예요.

경북대학교 김상동 총장
"당분간 시간이 좀 더 걸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수님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얘기듣고 있습니다." 하면서 학교 안정화를 위해 열심히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이른바 적통임을 인정받아야 힘이 실린텐데
시국마저 어수선해서 총장 자리도
좌불안석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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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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