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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23일 개통합니다.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는데요.
당장 올 겨울 이 고속도로를 타고
영덕 회나 대게를 즐길수 있을 전망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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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덕 고속도로의 포장공사가 모두 끝나
시원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차선 도색과 가드레일,
표지판 설치 등 부대공사입니다.
2009년 착공해 작년에 완공될 예정이었다가
내년으로 미뤄진 뒤 다시 올해 말로 앞당겨져
8년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이철상/한구도로공사 차장
시공사 교체 등으로 하도급사 미불금이 발생해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2월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마무리 공사 진행중입니다.
CG]상주에서 영덕까지 107.6km.
동상주나들목부터 서의성나들목, 북의성나들목,
동안동나들목, 청송나들목, 영양나들목,
영덕나들목까지 7개 나들목에,
의성, 점곡, 청송... 3개 휴게소가 있고
안동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와도 연결됩니다.
개통식은 다음달 23일 의성휴게소에서
국토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기존 상주에서 영덕까지 3시간 20분이나
걸리던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됩니다.
상주에서 서쪽으로는
청원을 지나 서해안인 당진까지 연결돼
대전이나 세종시 지역민들이 동해를 찾기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한편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돼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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