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천연가스 판매량은 2천 428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늘었습니다.
도시가스용은 일시적인 기온하락의 영향으로
주택수요가 늘어서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2% 늘었습니다.
또 발전용은 총전력이 늘어난 데다
원전 가동 중지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1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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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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