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학회와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늘
'지역학 뿌리내리기'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될 이번 세미나에서
첫날인 오늘은 대구의 정체성 찾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의 교수들이
주제발표를 했고,
내일은 팔공산 답사도 하며
지역정체성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와 사회의
핵심역량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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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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