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지역 수출의 미국 비중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를 위해
수출 주요품목들의 관세 부과율을 높이거나,
비관세 장벽 등 다양한 무역 제재를
강화할 경우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계는 관세,비관세장벽 등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신속히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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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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