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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사과, 서울 입맛 잡으러 출동

김건엽 기자 입력 2016-11-10 16:15:15 조회수 1

◀ANC▶
경북 사과가 수도권 주민 입 맛 잡기에
나섰습니다.

서울광장에서 통합브랜드인
'데일리' 선포식을 갖고
대규모 홍보·판촉을 시작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계곡을 따라 과수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도입해 보급을 시작한
키 낮은 과수원은 밀식재배로 생산비를
줄이고 생산량은 늘려 사과농업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추세 변화에 맞춘
작으면서도 맛 좋은 '미니 사과' 재배로
또 한번 사과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과 주산지 경북이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홍보·판촉행사를 열고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통합 브랜드인 '데일리' 선포식을 갖고
시식과 특판행사로 입 맛 잡기에 나섰습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장
"청정 백두대간에서 생산되는 맛 좋고 품질
좋은 경북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경북 착한사과'를 주제로 금요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수도권 대형마트에서도 특판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INT▶ 신계순/소비자
"경북 사과 정말 당도도 좋고, 맛도 좋고,
색깔도 좋고, 착한 가격 최고입니다."

올해 사과농사는 한여름 폭염으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지만 일조량이 많았고
FTA 폐업 농가들이 사과로 몰리면서
예년보다 20% 이상 수확량이 늘었습니다.

풍작으로 가격이 떨어져 고전중인
경북 사과산업이 수도권 공략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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