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와 외교, 그리고
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뭐 하나 자칫 실기 하거나 어줍잖게 대처하며
6천만 국민이 천 길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청년 실업율만 해도 IMF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대통령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총리 등 주요 부처 장관은 시한부에다
공직사회는 눈치보기 바쁜 상황입니다.
나라가 정말 걱정되는 시기, 박근혜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11월 9일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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