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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1때 맞춤형 입시전략 세워야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1-09 16:48:39 조회수 1

◀ANC▶
대학 입시철을 맞아
입시전략에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늦어도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투명 C.G)
진학지도 전문가 전동구 교사는
요즘은 대학 가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c.g)수시 모집에는
내신 위주의 '학생부 교과전형'과
면접이 중요한 '학생부 종합전형'
그리고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점수가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 모집도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c.g)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선발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정시 비중도
30% 가까이 된다는 겁니다.

즉 본인이 내성적이고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자신이 없다면
수시 광풍에 휩쓸리지 말고
정시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c.g)특히 서울대는 정시에서
수능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연·고대도 내신 등급에 따른 점수차가
크지 않아 상위권은 수능에만 집중해도
원하는 학교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INT▶ 전동구 진학지도 전문가/
포스코 교육재단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는 학생은 정시 수능에 몰입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수능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의 경우에 그것(수능점수)을 억지로 올리기 위해서 수능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나는 '수능'보다 '내신'에 자신이 있다면
내신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즉 내신 학생부 수능 논술 등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힘을 빼지 말고
고 1때부터 꾸준히 한우물을 파는 것이
승산이 높다는 겁니다.

◀INT▶ 전동구 진학지도 전문가/
포스코 교육재단
"고 1때 모의고사를 쳐봐서 내가 수능하고 잘 맞는지 또는 내가 들어간 고교에서 내신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내 성향이 자기 주도성이 강한지 하는 본인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적어도 고 1이 끝날때 쯤에는 대입의 방향을 결정해두고 고 2·3때는 그것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 입시에 이르는 길은 다양합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미리미리 준비하면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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