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동안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0.08%, 전세값은 0.0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이사시즌 강세를 보였던 중소형 아파트도
조정을 받으면서
내림세를 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입주물량이 늘면서
공급 우위시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정을 받는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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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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