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를 클래식 승격으로 이끈
손현준 감독대행이 2016 K리그 대상
챌린지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자단 투표로 이뤄진 K리그 대상에서
손현준 감독대행은 전체 101표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53표를 획득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고,
대구FC 소속 선수들 가운데
조현우와 정우재, 황재원과 세징야가
2016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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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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