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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학생부 종합전형에 승부 걸어야!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1-08 16:12:34 조회수 1

◀ANC▶
대학입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요,

대학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요즘은 무엇보다 학부모가 입시제도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자가 진학지도 전문가로부터
입시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역보다는 서울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학진학 전문가 전동구 교사를 만났습니다.

(투명c.g)

전 교사가 가장 강조한 부분은
최상위권 대학의 선발 요강 변화입니다.

C.G) 서울 최상위 6개 대학의 경우
2018년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50.5%로 늘어나 올해 고3 학생에 해당되는
2017년 입시보다 10.4%p나 증가하게 됩니다.

◀INT▶전동구 진학지도 전문가/
포스코 교육재단
"학생부 종합전형이 (사회에서 원하는)미래의 인재와 더 부합한다는 대학의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기록부 준비의 핵심 포인트는
"나는 지적 호기심이 있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다"라는 사실을
학생부를 통해 드러내는 것입니다.

◀INT▶전동구 진학지도 전문가/
포스코 교육재단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성을 겸비해서 자기가 흥미있는 과목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한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당연히 고교 1학년 때부터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고
토론이나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며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수시에서는 "대통령 표창보다 학교장 표창이 훨씬 낫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기록부에는
외부 수상 경력은 일절 적을 수 없기 때문에
교내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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