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대학협의회 총회가
오늘 대구에서 열린 가운데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총장이 14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남 총장은 국가마다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하다며 대학간 교류확대와 해외산업체 연계로
학생들의 진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개국 220여 개 대학이 가입한
아·태 대학협의회에는 대구보건대가
유일한 전문대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주로 운영돼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