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는
오늘 대구시와 구군의 분권협의회 의장 등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을 주제로 토론도 벌였습니다.
현재 분권협의회가 구성된 곳은
광역시 단위로는 서울과 부산, 대구 등 12곳,
기초단체 단위로는 11곳인데, 11곳 중
대구가 8개 구군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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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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