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인 프로축구 대구FC의 후원 모임인
엔젤클럽이 지난 금요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단순한 축구 후원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구사랑운동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요.
대구FC 엔젤클럽의 이같은 움직임에
국내 다른 프로축구단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이호경 대구FC 엔젤클럽 회장
"현재 300명 가까운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데요.전용구장이 완성되는 2018년에는 엔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004명까지 회원을 늘릴 계획입니다." 라며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큰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듯 머지않아 대구시민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네..
여러 사람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데,
국채보상운동에 버금가는 자랑스러운 시민운동으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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