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1/7 투데이 주요뉴스

김철우 기자 입력 2016-11-07 16:11:59 조회수 0

1. 검찰이 대구의 주요 사건들에 대해 미온적인
수사를 벌이면서 스스로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1. 신기후 체제가 발효됐지만, 대구시는
장기계획이나 조직적인 대응 면에서
미흡하기만 합니다.

1. 영덕에서 주왕산으로 가는 탐방로가
40년만에 개설됐습니다.
새로운 명소로 기대됩니다.

1. 청송군이 처음 내놓은 사과 자판기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청송군은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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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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