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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모금회-교촌, 소외계층 문화지원

양관희 기자 입력 2016-11-05 10:03:45 조회수 0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에서
사회공헌 성금 5천500만 원을 받아
문화나눔지원사업에 사용합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천 600명에게
공연관람 티켓을 전달하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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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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