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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채용박람회, 구인-구직자 차이 커

김철승 기자 입력 2016-11-04 16:49:37 조회수 1

◀ANC▶
경기 침체로
일자리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채용박람회가 일자리 연결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입장 차이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입니다.·
◀END▶

◀VCR▶
취업 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북적입니다

89개 업체가 현장에서 3백6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나이든 직원을 뽑는 곳에는 중년층이
긴 줄을 섰고, 포스코 외주파트너사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

◀INT▶이규장/포스코외주파트너사협회 회장
"부족한 인력을 채용하고 예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외주파트너사 9개 업체에서 20여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인력 연결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구인 업체와 구직자간의 입장 차이.

◀INT▶철강공단 업체 관계자(뒷모습)
"30대 미만 직원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
오고 난 뒤에 이직률이 좀 많은 부분이 저희가
생각할 때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INT▶ 구직자(뒷모습)
"제가 원하는 업종이나 원하는 연봉을 주는 회사들은 채용을 하지 않아서 힘든 것 같습니다
"

C.G)최근 3년 사이 포항과 경주는
구인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반면
구직자는 큰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갈수록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주력산업인 철강과 조선, 자동차 산업이
휘청인데 따른 것입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기업체에 채용 협조를 요구하고요. 앞으로
투자유치나 이런 부분도 계속적으로 활성화해서
근본적인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기업간 임금 격차 해소와 강소기업의 육성,
그리고 구직자의 눈높이 조정 등이
아우러질 때 일자리 '미스매치'는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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