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항에 대형 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여객부두가 정부 계획에서 제외됐다가 주민과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일자 재반영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제3차 전국항만 기본계획을 수정하면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며 울릉항에 여객부두를
제외했다가, 반발이 거세게 일자
최근 재반영했습니다.
한편 울릉공항, 일주도로와 더불어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신항 여객선 부두 신설이 정부 계획에서 제외되자
해양수산부의 일방적인 결정인지,
항만 수정계획 설명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울릉군의 업무착오인지를 놓고 책임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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