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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돌아온 대게철..포항 구룡포 첫 위판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1-03 16:46:49 조회수 1

◀ANC▶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대게철이 돌아오면서
동해안 항구는 다시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포항 구룡포항에서 열린 대게 첫 위판 현장에 이규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배 밑바닥에서 들어올린 바구니 안에
살아있는 대게가 가득합니다.

크기와 종류별로 대게를 분류해
위판장 바닥에 가지런히 늘어 놓습니다.

위판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경매가 시작됩니다.

◀SYN▶
"세 마리 세 마리 어이....야"

옷으로 손을 가리고
낙찰가를 제시하는 중매인들!

경매사의 구성진 목소리와
중매인들의 빠른 손놀림은 볼거립니다.

(s/u)동해에서 갓 건져올린 싱싱한 대게가
위판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포항 구룡포 항에서만 5천 마리가 넘게
위판됐습니다.//

아직은 대게 살이 꽉 차지 않는 시기여서
비교적 싸게 팔렸고
박달대게 등 최상품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INT▶이현구 경매사/포항구룡포수협
"가격은 저희가 쉽게 말해서 무른게 '물게'라고
하는 것이 5천 원 선에서 입찰이 나가고,
'청게'라고 해서 그 게는 7~8천원 선에서
입찰이 됩니다."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대게철이 돌아오면서
동해안 항포구는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서태명/대게 중매인
"겨울이 와서 이제 (포항) 구룡포에 대게가
있으니까 오셔서 게를 많이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동해안 대게철은
12월 초부터 시작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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