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에서 대규모 매출 조작에다
사장의 개인비리, 대기업 특혜 등
숱한 문제점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5개월이 넘도록 이렇다할 결과가 나오지 않아
느림보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관계자,
"5월에 형사 4부에 배정됐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이고 확인할 게 많아서 언제 수사가
끝날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해명을
했지만, 4년 전 엑스코 비리 때 특수부에서
수사하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어요.
네...
신중하게 수사를 하고 있을 뿐
늑장수사는 아니라는 건데,
글쎄요.. 의지 부족은 아니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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