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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단체, 경주시와 의회에 지진*원전 대책 촉구

김형일 기자 입력 2016-11-02 11:00:02 조회수 1

경주 학부모 행동과 탈핵 경주시민 공동 행동이
오늘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양식 경주시장과 경주시의회가
지진과 원전 재난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월성원전 지진 안전성 평가가 시급하고
현재 추진중인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고
추가 건설도 중단돼야 하지만, 경주시와 의회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와
방사능 방재 물품 배급,
경주지역 모든 건축물의 내진설계 의무화 등
지자체 차원에서 가능한 대책이라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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