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가 몰고 온 국민적인 충격이
지역에서도 시국선언과 촛불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분노로 표출되고 있는데요.
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지역대학에서 교수와
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고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어요.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오영준 학생,
"물이 100도를 넘어 끓기 시작했으니 이 분노가 쉽게 식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겁니다." 라며 그동안 참았던 대학생들의 분노가 심상찮다고 말했어요.
네~
대학가에서 민주화 요구 시국선언과
집회가 봇물처럼 이어지는 걸 보니
역사의 수레바퀴가 30년 전 1980년대로
거꾸로 굴러간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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