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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넘어

임재국 기자 입력 2016-10-27 16:44:07 조회수 1

◀ANC▶
철강경기 침체 속에
3분기 포스코의 영업이익이
4년 만에 1조원을 넘었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등
철강 부문 실적이 좋아졌고
구조 조정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스코의 경영실적이
크게 나아지고 있습니다.

(CG)계열사를 포함한 포스코그룹의
3분기 매출은 12조 7천억원
영업이익은 1조 3백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지난 2012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철강과 에너지, ICT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와
원가 절감에 이어 멕시코와 인도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습니다.

◀INT▶김대인 포스코 홍보팀장
"포스코 영업이익은 WP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판매량 확대, 철강가격 상승,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경영 실적이 나아지면서
포스코의 부채비율도 16.9%로
창업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포스코는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도
내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3분기에 철강 유통 구조를 혁신했고
중국과 일본 등지의 가공센터를 합병한 데 이어
내년까지 52건의 계열사와 자산 구조조정을
추진합니다.

(S/U)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철강사업에
집중하면서 포스코가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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