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010년 말부터 지난해 3월까지
척추질환이 있는 32명을 모집해
많게는 12개의 보험에 가입시킨 뒤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도록 해준 뒤
천 400만원을 챙긴 혐의로
보험설계사 37살 황모 씨를 구속하고,
3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11개 보험사에서 모두 13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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