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박모 씨가 아내 49살 김모 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찌른 뒤 12층 복도에서 뛰어내려
숨졌고, 아내 김 씨는 수술을 받은 뒤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혼 숙려기간이었고,
재산 분할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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