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인문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개막식과 함께
'분권을 넘어 로컬리티'를 주제로
시민 100분 토론이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길위의 인문학 '도시횡단'과
토크콘서트 '설왕설래',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등이
대구 도심과 경북대 등에서 열립니다.
인문주간은 2006년 교육부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로 정한데 따른 것으로 이번 행사는
경북대 인문학술원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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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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