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강진과 관련해
영남권 학부모들이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경주와 울산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동시 다발로 개최했습니다.
지진과 원전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영남권 학부모 행동은 성명을 통해
모든 학교에 대해 내진 설계와 석면 천정 교체,
지진 대피 매뉴얼 수립과 함께 지진 대비
물품을 즉시 공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원전 주변의 활성 단층 존재가 확인된만큼 수명을 연장한 노후 원전인 월성 1호기를
즉각 가동 중단하고,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승인도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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