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0/24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10-24 14:50:06 조회수 0

朴대통령의 '개헌 드라이브'에
정치권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바로 대선정국 격랑속으로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여권은 환영, 야권은 "측근비리 돌파
정략적 논의에 동의 못한다는 반응입니다.

대학생 53%는 "올해 취업시장이
작년보다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식집·예식장 등을 운영하는
'가짜 농업법인'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갤노트7·자동차파업에 수출물량이
5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검찰이 '미르수사팀'에 특수부 검사를
투입했습니다. '최순실 심복'도
소환했습니다.

경찰청장은 "백남기씨 부검영장,을
'작전'하듯 집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늦가을인 11월부터 때이른 추운 날씨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강원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설악산은 영하 2.4도였습니다.

부산지하철이 2차 파업도 철회했습니다.
오후 6시에 업무 복귀했습니다.

수학여행서 식중독 걸린 부산 초등생 103명이
등교를 하지 못하는 사고가 나났습니다.

검찰이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등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부산대 교수가 파면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