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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는 가을의 향기를 닮은 꽃,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국화축제는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장성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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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국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10만 포기 국화가 뿜어내는
향기에 취해,사람들은
꽃밭을 떠나지 못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아이들은 신이 났고,
엄마 아빠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INT▶이세실 / 포항시 환호동
"국화향이 너무 향기로워서...오랜 만에 아이들과 외출했더니 더 기분 좋아지는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셀카 촬영에 열심인
엄마와 딸은 소중한 추억 하나를
간직했습니다.
◀INT▶양윤자 (엄마) / 이해진 (딸)
"꽃이 너무 예뻐서 왔는데, 막상 보니까 예쁘긴 예쁜데 파란 하늘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국화와 예술이 만난
분재 작품 전시회도 볼거리입니다.
고목과 돌에 붙어 자라며
꽃망울을 키운 분재 2백여점은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각양각색으로 키운 작품 국화들도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INT▶ 김철구 / 포항시 연일읍
"처음 보는데 분재 해놓은 것을 보니까 굉장히 아름답고 좋아요"
S/U)이번 국화축제는
시월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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