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등에 따른 해수온 상승으로
국민 생선인 갈치와 고등어의 어획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갈치 어획량은 3천 23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나 줄었고
전갱이와 고등어 역시 어획량이
각각 41%와 22%씩 줄었습니다.
이는 수온상승으로
어장이 잘 형성되지 않기 때문으로,
반면 삼치와 오징어는
각각 동해 남서부와 서해 중남부을
중심으로 어획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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