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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삼원]인구감소 불구 청년일자리 예산 빈약

조동진 기자 입력 2016-10-23 11:27:39 조회수 1

◀ANC▶
도청이전에도 불구하고 안동시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지만 예산은 턱없이 빈약해
청년 일자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해말 안동시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16만 9천 2백명이었지만
올들어 9월말 현재는 16만 7천 8백명입니다.

지난 2월 도청이전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오히혀 천 4백명이나 줄었습니다.

도청을 공동으로 유치한 예천군의 경우
천 3백명이 증가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로 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지만
안동시의 인구유출 방지나 인구유입을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은 빈약하기짝이 없습니다.

(CG)
올해 안동시의 전체 예산은 8천 996억원!
문화.관광분야가 860억원,
노인복지 예산이 827억인데 비해
청년일자리 예산은 1억 9천만원!

청년일자리 예산은 전체예산의 0.0002%에
불과합니다. (끝)

인구감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한 인식부족은
이같은 예산편성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INT▶
김경도 의원 -안동시의회-
"현재 인구가 계속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나 청년일자리
예산이 시급합니다."

안동지역에서는 해마다 3천여명의 지역대학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근간으로 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과 지역 맞춤형 기업유치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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