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를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추진계획을 미리 세우기로 했고,
구·군, 유관기관과 함께 조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기상청과 K2기상대와 기상정보를 공유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제설장비와 자재도 사전에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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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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