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청소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대구·경북지역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총인구는 245만명으로
2006년 248만 6천 명보다 1.5% 줄었고,
9세에서 24세 사이 청소년 인구는
47만 6천 명으로 2006년 58만 9천 명에 비해
19.2%, 11만 3천 명이나 줄었습니다.
경북의 총인구는 264만 3천 명으로
2006년 265만2천 명에 비해 0.3% 줄었고,
청소년 인구는 45만 7천 명으로
2006년 56만4천 명에 비해 19%인
10만 7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올해 대구 지역 총인구 가운데
청소년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4%인데
오는 2040년에는 13.5%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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