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공동화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도시 실업자와 청년 등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농림어업 총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수는
전체 가구의 6%, 123만 가구로
5년 전보다 10만 가구, 7%나 줄었고
농촌 인구는 전체의 5%, 292만 명으로
5년 만에 57만 명 16% 줄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농업인력은 연간 30만 명이 부족하지만
지난해 귀농한 32만 가구 중
실제 농사를 짓는 가구는 만가구로 3.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시 실업자나 젊은이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군 면제,
의료보험 지원 등의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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