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성경찰, 여자화장실에 긴급출동 시스템 구축

도성진 기자 입력 2016-10-21 16:38:05 조회수 1

대구 수성구 일대 공원 여자화장실에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이 실시간으로 출동하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성구청, 사설경비업체와 연계한
긴급출동 비상벨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할 비상벨 시스템은 화장실 안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사설경비업체 관제센터에서
경찰서 112상황실에 경보를 보내
실시간으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 수성구 공중여성화장실
5곳에 시범 설치한 뒤
내년에는 공원화장실 17곳에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