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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4천만원 짜리 새차에서 비가 줄줄

도성진 기자 입력 2016-10-21 17:16:26 조회수 1

구입한 지 열흘 밖에 안 된 새 차에서
비가 줄줄 새어 들어 오는 황당한 일이
실제 대구에서 있었다는데요.

화가 난 소비자가 교환을 요구했지만
제조사는 거부를 하다가 MBC의 보도가 나가자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지 뭡니까?

르노삼성자동차 홍보실 관계자
"앞유리를 부착하는 과정에 운전석 쪽 접착이 부실했고, 출고 직전 검수하는 과정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면서
소비자의 요구대로 교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진작에 소비자의 입장을 헤아렸다면
기업 이미지가 타격을 받는 일은 없었을 텐데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은 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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