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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한옥형 호텔이
기공식을 갖고 건축에 들어갔습니다
3년 뒤에 문을 열 예정인데
도청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 기대가 큽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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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형 모습을 갖추게 될 스탠포드호텔안동이
도청 신도시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사업주인 스탠포드호텔그룹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지
2년 반만에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호텔은 호민지 인근 만7천여㎡ 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규모로 지어집니다.
객실 113개와 500석의 연회장
크고 작은 회의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신도시 개발방향에 호응해 기와지붕, 누마루, 격자무늬 창호 등 한옥의 구성요소가
두루 도입됩니다.
스텐포드호텔그룹은 공사를 서둘러
오는 2019년 상반기 호텔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INT▶ 이정태 개발사업본부장/
스탠포드호텔그룹
'스탠포드호텔은 가장 한국적인 호텔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적이면서 글로벌 할 수 있는
것을 여기서부터 찾아나갈 것입니다'
미국 맨해튼에 본사를 둔 스탠포드호텔그룹은 미국과 칠레,파나마 서울에서
호텔 6개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부산과 경남 통영에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스탠포드호텔안동 건립이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기공식과 더불어 많은 부분의 투자유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고 SOC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기 때문에
도시 형성에 속도를 가할 것으로 보고
기대를 많이 합니다."
개발이 더디기만 도청 신도시에
스탠포드호텔안동은 인근 호민지와 어울어져
도심에 활력을 가져다줄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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