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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경북 기피현상 심각.. 3년 연속 미달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0-19 11:51:06 조회수 1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경북 기피 현상이 심각해
초등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의 초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결과
경북지역은 0.82대 1로 3년 연속으로
일반 초등교사 선발 인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이는 경북은 농촌지역 벽지학교가 많고
근무지역이 넓어
교대생들이 지원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경우
젊고 능력있는 교사 확보가 어려워져
경북 초등교육의 경쟁력 저하가 우려됩니다.

한편 경북지역의 유치원 교사는 8.64대 1,
초등 특수학교 교사는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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