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5 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후
첫 공장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늘
구미 5 국가산업단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5산단 첫 입주기업이 되는 도레이첨단소재는
26만 제곱미터 규모에 4천 25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를 비롯해 부직포,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라인을 갖춰,
오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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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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