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이 2018년도부터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다행이라며
중학교까지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 교육에서
수익자부담 경비 때문에
학생이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학교교육비나 학습준비물 지원도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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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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