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해외 유명 선글라스를
전국 안경점에 공급한 유통업자와 이를 사들여 팔아온 안경점 업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년 전부터 짝퉁 선글라스를
서울지역 밀수업자로부터 사들여
전국의 안경점 175곳에 선글라스 2천 700개,
시가로 15억원 어치를 공급한 혐의로
59살 김모씨와 김씨에게 짝퉁 상품을 공급한
47살 이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짝퉁 선글라스인 줄 알면서도
김씨로부터 싸게 사들여
두 배 이상 값에 판매한 안경점 업주 37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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