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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댐 40년,힐링공간으로

조동진 기자 입력 2016-10-18 17:46:33 조회수 1

◀ANC▶
안동댐이 준공된지 올해로 40년을 맞는데요..

농공 용수공급과 전력생산이라는
다목적댐 고유의 기능 못지않게
이젠 관광과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소양강댐에 이어 국내 두번째 다목적댐으로
지난 76년 준공된 안동다목적댐이
올해로 불혹을 맞았습니다.

총 저수용량 12억 4천6백만 세제곱미터인
안동다목적댐은 연간 3억 4천만세제곱미터의
생활과 공업용수를 공급합니다.

연간 8천 9백만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구미와 창원,울산시 등 낙동강 중하류 공업도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이 됐습니다.

(s.u)
안동다목적댐 정상부가 이렇게 일반인에게
개방되기까지는 40년이 걸렸습니다.
댐 본연의 기능을 넘어 관광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댐 정상부 수천전과 세계물포럼 기념센터는
회의나 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문화관광콘텐츠 확산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INT▶ 박재욱 단장/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홍수를 예방하고 용수를 공급하고 발전을
해오는 역할을 했지만 지금부터는 지역민과
국민들에게 힐링을 주고 보고 즐기는 관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수자원공사는 댐 준공 40주년을 맞아
내일까지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시민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동에는 현재
안동과 임하 두개의 다목적댐이 있는 가운데
길안천 취수장 건설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가 댐 건설의 혜택을 지역에
환원하고 상하류가 상생하는 정책을 내놓을때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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