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밤사이 다시 안개가 짙어졌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많은 지역에
안개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차츰 사라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시정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네. 하루하루 가을이 점점
더 깊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엔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는데요.
다만 밤사이 다시 안개가 짙어지면서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서는
안개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안동과 봉화의 가시거리는 맑은 날에 비해
10분의 1정도 수준에도 못 미치고요.
영천지역은 100m안팎까지 시야가
좁아진 곳도 있기 때문에 출근길
조금 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입니다. 대구 13도 안동 12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게 출발하고요.
낮 최고기온도 대구 22도 안동도 22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우리지역의 유명 산지도
빠르게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영주 소백산을 시작으로
어제는 청송 주왕산에도
첫 단풍이 관측 됐고요.
팔공산에도 이번 주부터는
첫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돼
이주후면 가장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이에 맞춰 다음 주면 곳곳에
단풍 축제도 예정돼있으니까
미리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