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석기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의 복원용 실측도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의원은 전국 2천 364개 문화재 가운데
복원용 실측도가 작성된 것은 163개로
6.3%에 그쳤고,
사적과 탑, 불상 등의 문화재는
복원용 실측도가 한 건도 작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과 같이
천재 지변으로 문화재가 파손될 경우에 대비해
문화재 복원용 실측도 제작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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