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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절반가량은 몇년 가지 못하고 폐업할만큼
창업이 어려운데요.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돕고
격려하기 위한 청년 멘토단이 생겨났습니다.
보도에 박흔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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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청년창업을 돕기위해
위촉한 청년멘토는 모두 12명입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미니홈피 열풍을 일으킨
싸이월드 창업자 이동형씨
대학생 광고공모전 43관광 제갈현열씨 등
창업분야에서는 전국구 스타들입니다
경영관리에서부터 마케팅, 투자,세무, 특허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5대 필수분야에서 이들은
젊은 창업인들에게 실전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INT▶ 고영하 멘토/한국엔젤투자협회장
'자기의 능력을 찾아내고 남과 협력하는
소통의 능력을 키우면 우리 젊은이들 한테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멘토들은 창업은 과정 자체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 이동형 멘토/싸이월드 창업자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계속 배워나가는
과정을 거칠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실패도
많이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CEO들에게 멘토들의 한마다 한마디는
단순히 노하우를 전수받는 조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INT▶ 권민제 대표/우리프로테크
(청년창업가)
'말씀들으면서 성공이냐 실패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는데 거기서 포기를 하면 정말 실패가
되는 거고 딛고 일어나면 성공을 하는 거라
생각을 하고..
경상북도는 청년멘토단의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일자리를 만드는데 집중하고자 하는데 청년의
직접 참여와 머리와 두뇌와 현장을 함께 끌고
가고자 합니다'
현재 도내 청년기업의 생존율은 55%
활발한 청년창업과 함께 한번은 겪는다는
경영상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들 멘토단의 징검다리 역할이 기대됩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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